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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신남방 관련 기사 모음 (5월 18일)

구분 전체 동향 등록일자 2022-05-18

□ 1분기 태국 경제성장률 전기 대비 1.1%↑..."코로나 규제 완화" (뉴시스, 22.5.17)


ㅇ 2021년 1~3월 1분기 태국 실질 국내총생산(GDP)은 전기 대비 1.1% 늘어났다고 방콕 포스트 등이 17일 보도함

- 이는 시장 예상 중앙치 0.9% 증가보다는 0.2% 웃도는 수준임

- 견실한 수출과 코로나19 관련 대책의 완화가 기여함

- 다만 가파른 인플레 상승이 개인소비에는 악영향을 미침


ㅇ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인한 전 세계적인 물가상승이 성장을 둔화시키는 것을 감안해 2022년 태국 경제성장률 예상치는 애초 3.5~4.5%에서 2.5~3.5%로 하향 조정했음


ㅇ 올해 인플레율 예상치는 4.2~5.2%로 종전 1.5~2.5%에서 높였음


ㅇ 수출 신장률은 7.3%로 종전 예상 4.9%에서 상향했음


ㅇ 2022년 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700만명으로 내다봤음

-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4000만명을 훨씬 미치지 못하는 수준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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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'인구대국' 인도 전기차 시동...中 시장 막힌 韓 배터리, 돌파구 되나 (머니투데이, 22.5.18.)


ㅇ 인도가 전기차 산업 육성 의지를 피력함에 따라 국내 배터리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음

- 중국과 갈등관계인 인도 정부도 한국 배터리 기업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 상황임

- 중국과의 점유율을 좁혀야 하는 우리 기업 입장에서는 상당한 호재로 평가됨


ㅇ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도는 지난해 1월부터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 'Go Electric'을 시행하고 있음

- 연방정부가 전기차 등록비용을 면제해주고, 주(州)정부도 다양한 세제 혜택을 보장하는 방식임


ㅇ 최근 인도 유력 완성차업체들이 전기차 생산 확대방침을 밝히면서 전기차 보급량이 확대될 조짐임

- 인도 유일의 전기차 모델을 판매하고 있는 타타(Tata)는 1회 충전에 최소 500km 이상 주행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를 개발해 오는 2025년부터 양산에 나설 계획임

- 부동의 인도 1위 완성차 마루티 스즈키(Maruti Suzuki)도 전기차 생산시설 확충을 논의 중임


ㅇ 인도의 전동화가 반가운 까닭은 우리 배터리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임

- 인도는 2020년 중국과 히말라야 국경분쟁을 겪은 뒤 대립 관계를 이어오고 있어 중국산 전기차·배터리의 수입도 지양하는 분위기임

- 인도 정부는 완성차 기술력을 보유했지만, 배터리 기술력이 부족한 인도가 전기차 육성 정책을 추진하면서 한국 배터리 기업 유치에 나서기도 했음


ㅇ 국내 배터리업계로선 중국 기업들과의 점유율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대체시장 역할을 기대해볼 수 있음


ㅇ 중국 배터리 시장공략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배터리 업체들은 공통적으로 인도가 '기회의 땅'이 될 수 있다고 내다보면서도, 넘어야 할 산이 남아 있다고 입을 모았음

- 인도가 배터리를 자국 내에서 생산하길 희망하기 때문임

- 한 업계 관계자는 "인도 정부의 전동화 구상은 글로벌 기업의 생산설비를 역내에 유치하려는 미국과 닮았다"면서 "테슬라에도 인도 내에서 전기차를 팔고 싶으면, 인도에 기가팩토리를 지으라고 요구하는 상황"이라고 설명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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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SPC, 인니 파리바게뜨 3개점 오픈…진출 6개월 만에 7호점 (주간한국, 22.5.18.)


ㅇ SPC그룹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남 탕그랑시에 파리바게뜨 3개점을 잇따라 오픈했음

- 18일 SPC그룹에 따르면 이번 오픈으로 인도네시아 파리바게뜨는 진출 6개월 만에 모두 7개점이 되었음

- 자카르타 시내 2개 점포를 비롯해 서부 인근 도시인 남 탕그랑에도 연달아 문을 열었음


ㅇ 복합쇼핑몰에서 소비를 즐기는 인도네시아 상권 특성상 3개 점포 모두 쇼핑몰에 입점했음

-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로 매장을 꾸며 편안하게 식사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음

- 함께 모여 음식을 즐기는 인도네시아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핫밀(뜨거운 음식) 메뉴를 강화하는 등 현지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음


ㅇ SPC그룹 관계자는 “인도네시아에서 파리바게뜨가 빠르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”고 말했음

-  “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현지 소비자에게 특화된 메뉴를 출시하는 등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”이라고 언급함


ㅇ SPC그룹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에라자야 그룹과 합작법인 ‘에라 보가 파티세린도’를 설립하고 11월 수도 자카르타에 인도네시아 파리바게뜨 1호점인 ‘아쉬타몰점’을 오픈했음

- 이 밖에 말레이시아에 현지 생산공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업에 주력하는 중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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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'원자잿값 급등'에 웃는 인니…4월 무역수지 사상 최대 흑자 (연합뉴스, 22.5.18.)


ㅇ 석탄과 광물, 팜유 등 원자재 수출국인 인도네시아의 4월 무역수지 흑자가 75억6천만 달러(9조6천억원)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


ㅇ 18일 인도네시아 통계청(BPS)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273억2천만 달러(34조7천억원)로 작년 동월 대비 무려 47.76%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음


ㅇ 석탄과 팜유 세계 최대 수출국인 인도네시아는 니켈, 구리, 천연가스 등 다른 자원도 풍부함

- 코로나19 사태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,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원자잿값이 급등하자 인도네시아의 수출액 또한 증가했음


ㅇ 마고 유원노 통계청장은 "4월 무역수지 흑자의 일등 공신은 동물성·식물성 지방과 기름, 석탄·석유·가스"라며 "미국, 인도, 필리핀의 수입액이 가장 컸다"고 말했음


ㅇ 인도네시아는 2020년 5월 이후 24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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