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라오스 정부, 손해 지속 국영기업은 폐쇄하고 잠재력있는 곳은 재정비 (Vientiane Times, 6.24)
o 라오스 재무장관은 정기국회에서 비효율 적인 것으로 밝혀진 국영기업은 운영을 중단하고, 수익성의 잠재력이 있는 국영기업의 경우 개편을 진행할 것으로 밝힘
o 이에 따르면, 고유의 가치가 있는 곳은 지분 100%를 유지하고, 이보다 중요성이 낮은 곳은 지분 일부를 매각하고, 생산성이 낮은 곳은 매각을 진행할 계획이며, 국영기업으로써의 가치가 없는 곳은 폐쇄를 할 것이라고 함
o 또한, 국영기업개혁위원회의 평가에 따르면 기존에 정부가 전 지분을 보유한 기업은 향후 경영리스크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며, 정부가 50%~99%의 지분을 보유한 기업은 생산성이 있고, 정부 지분이 49% 이하인 기업은 생산성은 있으나 경영효율을 증진하기 위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함
● 원문 기사 바로 보기
※해당 기사는 7번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